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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보도자료 2026-01-26 ㈜휴로틱스, ‘정형외과 수술 후 재활’로 H-Medi 영토 확장… 가톨릭대·올쏘케어와 3자 MOU

- 22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서 협약… 재활의학과 넘어 정형외과 시장 본격 진출

- 정형외과 수술 후 회복 및 근골격계 질환 솔루션 제시, AI 디지털치료제 연동 플랫폼 공동 개발

 

2026년 1월 22일 – 생체역학 기반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신경/근골격계 재활 중심이었던 로봇 기술의 적용 범위를 정형외과 수술 후 재활 시장으로 대폭 확장하며 비즈니스 광폭 행보에 나섰다.

휴로틱스는 22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김양수)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올쏘케어(대표 김종호)와 ‘환자 맞춤형 AI 기반 디지털 치료제 및 웨어러블 로봇 재활 브레이스(Wearable Robotic Rehabilitation Brace) 연동 플랫폼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파킨슨병, 뇌성마비, 근감소증 등 신경 질환 및 근골격계 보행 재활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휴로틱스의 주력 제품 ‘H-Medi’가 무릎 수술, 인대 재건 등 정형외과적 치료 및 재활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본격 확장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신경/근골격계 재활에서 정형외과 수술 회복까지”… H-Medi의 진화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웨어러블 로봇 재활 브레이스(Brace)의 핵심 알고리즘 및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연구 ▲임상 프로토콜 수립 및 다기관 임상시험 추진 ▲의료현장 적용성 평가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 등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휴로틱스는 자사의 독보적인 로봇 제어 기술을 올쏘케어의 근골격계 디지털 치료 솔루션인 ‘아나파(ANAPA) 앱’과 연동하여, 수술 전후 환자 관리부터 로봇을 이용한 정밀 재활 훈련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환자 맞춤형 재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형외과 환자들은 병원에서의 로봇 재활뿐만 아니라, 퇴원 후 일상에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임상 현장과 기술의 결합, 정형외과 재활의 패러다임 전환

이번 협약식에서 각 기관 대표들은 로봇 기술과 AI 플랫폼, 그리고 임상 노하우의 결합이 가져올 정형외과 재활 시장의 혁신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김양수 주임교수는 “수술 후 재활의 정밀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로봇과 AI 플랫폼의 결합은 임상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분야”라며, “학교와 산업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H-Medi가 정형외과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도록 임상 근거를 빠르게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올쏘케어 김종호 대표는 “동작분석 AI 및 디지털 치료 솔루션인 아나파 앱(ANAPA App.)에 휴로틱스의 로봇 데이터를 연동하여 수술 전후 전주기적 환자 관리 시스템을 완성하겠다”며 “당사가 축적한 AI 임상 워크플로우 통합 경험을 본 사업에 접목해 환자 맞춤형 재활 프로토콜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휴로틱스 이기욱 대표는 “이번 협약은 H-Medi가 신경계 재활을 넘어 정형외과적 수술 회복과 근골격계 질환 관리에도 필수적인 솔루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병원 현장의 피드백을 즉각 반영하는 엔지니어링-임상 공동 개발을 통해, 정형외과 시장에서도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