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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보도자료 2026-07-20 휴로틱스,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 국립병원 RSPON과 MOU 체결… “동남아 로봇 재활 수가화 앞장선다”

휴로틱스,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 국립병원 RSPON과 MOU 체결… “동남아 로봇 재활 수가화 앞장선다”

- 성공적인 메디컬 쇼케이스 이어 인도네시아 최고 등급(Type A) 국립 뇌신경센터와 맞손
- H-Medi 임상 협력 및 현지 ‘재활 로봇 치료 수가화’ 위한 공동 연구 전격 합의 
- 현지 의료진의 뜨거운 호응 입증… 오는 7월 인도네시아 주요 의료 학회 초청 ‘러브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의 뇌졸중 및 뇌신경 전문 국립병원인 ‘RSPON(Rumah Sakit Pusat Otak Nasional)’과 웨어러블 로봇 ‘H-Medi’를 활용한 임상 및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달 말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된 H-Medi 메디컬 쇼케이스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전격 성사되었다. 협약 파트너인 RSPON은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최고 등급(Type A)의 국립 병원으로, 국가 차원에서 뇌졸중 등 뇌신경계 질환 환자의 치료와 재활 진료 지침을 총괄하고 선도하는 핵심 의료 기관이다.

휴로틱스와 RSPON은 이번 협약을 통해 H-Medi의 도입을 전제로 한 보행 재활 공동 임상 연구 및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기기 도입과 임상을 넘어, 인도네시아 의료 시스템 내에 ‘재활 로봇 치료 수가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연구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휴로틱스의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술이 인도네시아 공공 의료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는 강력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강성 외골격 로봇과 달리, 환자의 자발적 움직임을 유도하는 H-Medi만의 ‘소프트 엑소슈트’ 기술은 이번 쇼케이스 기간 동안 현지 전문의와 치료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설명 : 휴로틱스 대표이사 이기욱(좌), RSPON 대표원장 Adin Nulkhasanah(우) 

사진설명 : H-MEDI 로봇 테스트 

사진설명 : H-MEDI 로봇 테스트

실제로 현지 의료진의 뜨거운 관심은 새로운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휴로틱스는 이번 쇼케이스와 MOU의 성공적인 갈무리에 이어, 현지의 높은 도입 기대감에 힘입어 오는 7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의료 학회에 공식 초청을 받아 다시 한번 현지 의료진들 앞에 설 예정이다.

휴로틱스 이기욱 대표는 “인도네시아 국가 재활 표준을 제시하는 최고 등급 국립병원 RSPON과의 MOU 체결은 H-Medi의 기술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공적인 현지 반응을 토대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인도네시아 내 로봇 치료 수가화를 앞당기고,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