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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보도자료 2026-07-29 인도네시아 최상위 의료망 잇달아 뚫었다… 휴로틱스, 국립뇌신경센터 이어 RSPAD서 기술력 입증

인도네시아 최상위 의료망 잇달아 뚫었다… 휴로틱스, 국립뇌신경센터 이어 RSPAD서 기술력 입증

-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 군 병원이자 ‘대통령 전담 병원’ RSPAD 방문… H-Medi 시연 성료
- 군 의료체계 내 H-Medi 정식 도입 및 임상 적용 협의… 동남아 B2G 시장 공략 가속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의 군 병원인 가토트 수브로토 육군 중앙 병원(RSPAD)에서 보행 재활 로봇슈트 ‘H-Medi(에이치-메디)’의 시연 및 도입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국립뇌신경센터(RSPON) 진출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인도네시아 현지 최상위 의료망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고 있다.

RSPAD는 인도네시아 육군이 운영하는 국가 최상위(Type A) 의료기관이다. 군인과 퇴역 군인은 물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주요 정부 고위 관료들의 진료를 전담해 이른바 ‘대통령 병원’으로 불리며, 현지 의료계 내에서 막강한 상징성과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이다.

휴로틱스는 이번 방문에서 RSPAD의 핵심 재활 전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H-Medi의 기술 데모를 진행했다. 특히 군 병원의 특성상 수요가 높은 척수 손상, 중증 외상, 절단 및 수술 후 보행 장애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로봇 재활 임상 적용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현장 의료진들은 환자의 자발적 움직임을 유도하고 유연하게 힘을 보조하는 H-Medi의 ‘소프트 엑소슈트’ 기술에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지 군 의료체계 내 정식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성과는 휴로틱스가 앞서 진입한 인도네시아 국립뇌신경센터(RSPON)의 뇌졸중 등 신경계 재활을 넘어, ‘국방 및 중증 외상 재활’이라는 특수 공공 의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적 가치가 크다. 국립병원에 이어 국가 지정 VIP 병원까지 잇달아 진입하며 동남아시아 로봇 재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휴로틱스 이기욱 대표는 “국립뇌신경센터에 이어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의 대통령 병원인 RSPAD 현장에서도 H-Medi의 임상적 우수성을 연달아 입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군 외상 환자들의 효과적인 재활을 돕고, 동남아시아 의료 및 국방 재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