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블로그 | 휴로틱스 성장일 2026-08-24 휴로틱스 웨어러블 로봇이 일본을 홀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휴로틱스입니다.

 

휴로틱스 본부가 흑석동에서 남영으로 옮긴 후로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계신데요.

오늘은 특별히 바다 건너 일본에서 오신 손님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본 의료기관 소속의 치료사분들이 휴로틱스 엑소슈트, 보행재활 웨어러블 로봇 H-Medi를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방문해주셨는데요.

도쿄도립 에바라병원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의 치료사분들이 휴로틱스를 찾아주셨습니다.

 

휴로틱스 직원들 중에도 전문의와 치료사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양국의 치료 환경에 대해 서로 공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놀라기도 하면서 즐겁게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일본 치료사분들이 H-Medi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까지, 그리고 휴로틱스를 직접 방문해주신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기존 외골격 로봇은 무거운 경우가 많아 환자의 기기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즉, 환자가 스스로 움직인다기보다 기기의 움직임에 끌려가는 느낌이 들 수 있는 거죠. 

그렇다 보니 기기를 벗은 뒤에도 훈련 효과, 즉 캐리오버 효과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불분명할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한계로 꼽힙니다.

 

반면 휴로틱스 H-Medi와 같은 소프트 엑소슈트 타입은 환자의 기기 의존도를 낮추고, 환자 스스로의 능동적인 움직임을 더욱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무게 덕분에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훈련 시간을 늘리는 데에도 유리해, 결과적으로 치료 효과와 캐리오버 효과를 높이는 데 더욱 유리하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H-Medi를 직접 테스트해보신 후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져주셨고요.

비즈니스 미팅이긴 했지만, 시종일관 유쾌하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멀리 일본에서까지 휴로틱스의 엑소슈트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일본에서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