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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휴로틱스 성장일기 2026-09-16 족하수 보행도 소프트 엑소슈트로 개선한다! 휴로틱스 다관절 동시 제어 엑소슈트 IEEE TBME 게재
안녕하세요! 휴로틱스입니다.
휴로틱스의 다관절 동시 제어 소프트 엑소슈트 연구가 의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IEEE TBME’에 게재됐습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단순히 발목만 보조하는 것이 아니라, 고관절과 발목을 동시에 제어해 족하수(Foot drop) 보행을 보다 종합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입니다.
족하수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험한 결과, 다관절 보조 시 발가락의 최소 지면 간격과 발이 지면에 닿는 초기 접촉 각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됐으며, 보행 스윙 후반부의 고관절과 발목 움직임에서도 뚜렷한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발목의 문제를 발목만으로 해결하지 않는 것. 휴로틱스는 사람의 보행 전체를 바라보며 H-Medi의 기술을 계속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제 재활 현장에서 이 기술이 만들어낼 변화도 기대해주세요!

휴로틱스, '다관절 동시 제어'로 족하수 보행의 근본적 개선 입증… 'IEEE TBME' 논문 게재
- 의공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 'IEEE TBME'에 다관절 제어 소프트 엑소슈트 연구 결과 발표
- 발목 단독 보조에 머물던 기존 기기의 한계 극복… 고관절·발목 동시 제어로 압도적 보행 개선
- 족하수(Foot drop) 환경서 '최소 지면 간격' 및 '초기 접촉 각도' 유의미한 향상 확인
- 근위부 보상 작용까지 해결하는 뇌졸중·신경계 중증 재활 특화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도약

휴로틱스 다관절 동시 제어 보행 실험 모습. 소프트 엑소슈트가 고관절(근위부)과 발목(원위부)에 동시에 맞춤형 보조력을 전달하여 족하수 보행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개선한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는 족하수(Foot drop) 보행을 개선하기 위한 자사의 다관절(고관절·발목) 동시 제어 소프트 엑소슈트 연구 결과가 의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IEEE TBME(Transactions on Biomedical Engineering)'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휴로틱스의 다관절 제어 기술이 기존 단일 관절 보조 기기들을 뛰어넘는 확고한 경쟁 우위를 가짐을 학술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이번 연구는 건강한 성인 10명의 발등에 2kg의 하중을 가해 족하수(Foot drop)와 유사한 환경을 유도한 뒤, 휴로틱스의 소프트 엑소슈트(H-Medi)를 활용해 단일 관절 보조와 다관절 동시 보조의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고관절과 발목을 동시에 돕는 다관절 보조(MULTI)는 기기 보조가 없는 상태(LW) 대비 스윙 구간의 발가락 최소 지면 간격(Minimum toe clearance)을 유의미하게 증가시켜 발 걸림에 의한 낙상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의 초기 접촉 각도(Foot contact angle)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발목 단독 보조 방식에 비해 보행 스윙 후반부의 고관절 및 발목 궤적에 훨씬 더 광범위하고 뚜렷한 운동학적 변화를 유도해 전반적인 보행 역학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휴로틱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프리미엄 재활 시장으로의 연계 및 사업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대부분의 족하수 보조기(AFO 등)가 발목 단독 제어에 머물러 있는 반면, 휴로틱스의 H-Medi는 발목과 고관절을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보행 스윙 후반부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지면 접촉 각도까지 개선하는 차별화된 기술 우위를 입증했다.
또한 뇌졸중이나 신경계 손상으로 족하수를 겪는 환자들이 발목 힘 부족을 보상하기 위해 다리를 바깥으로 돌려 걷는(Circumduction) 등 근위부(고관절)의 비정상적인 보상 작용을 보이는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주요 재활 병원에 도입되어 뇌병변 환자들에게 탁월한 보행 재활 효과를 증명하고 있는 H-Medi는, 이번 연구로 검증된 다관절 제어 알고리즘이 향후 고도화 및 적용됨에 따라 그 임상적 가치가 한층 더 극대화될 전망이다. 현재의 우수한 효용성을 넘어, 환자의 복합적인 보행 장애를 빈틈없이 보완하는 유일무이한 맞춤형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진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