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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휴로틱스 성장일기 2026-10-12 휴로틱스 × 한림성심대학교 산학협력 MOU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로틱스입니다.
휴로틱스가 한림성심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한림성심대학교에서 진행됐구요, 한림성심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문일영 교수님과 휴로틱스 의료사업본부 김진희 프로가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답니다.
협약서에 담긴 항목을 하나씩 짚어보며, 물리치료학과 수업에서 H-Medi를 어떤 방식으로 다룰 수 있을지, 학생들이 실제 기기를 접하는 시점은 언제가 좋을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이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보건의료 교육 현장에 있는 분들이 휴로틱스의 기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그 기술을 '가르치는 과정'에 넣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휴로틱스 입장에서는 공동연구는 핵심 기술의 임상적 완성도로, 교육과정과 인턴십은 미래의 치료사·엔지니어와의 접점으로, 장비 상호 이용은 학생들이 실제 소프트 엑소슈트 H-Medi를 손에 쥐어보는 경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림성심대학교는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 및 공학 계열에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가를 배출해 온 대학입니다. 휴로틱스의 H-Medi가 쓰이는 곳은 결국 병원과 재활 현장이고, 그 현장을 움직이는 사람은 물리치료사입니다. 예비 물리치료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과 손을 잡는 것은 휴로틱스에게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휴로틱스는 한림성심대학교와의 공동연구와 인프라 교류를 통해 다관절 제어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의 임상적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동시에 현장실습과 인턴십 제도를 통해 로봇공학과 재활 시스템을 함께 이해하는 융합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합니다. 연구가 사람을 키우고, 그 사람이 다시 연구를 밀어 올리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림성심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그리고 재활 로봇 분야에서 커리어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휴로틱스의 인턴십과 채용 소식에도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휴로틱스는 앞으로도 의료·재활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소프트 엑소슈트 기술을 키워가겠습니다. 다음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