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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머니투데이 2025-11-20 휴로틱스, '서울 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서 중기부 장관상 수상

이기욱 휴로틱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2025 서울 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휴로틱스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5 서울 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은 서울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휴로틱스는 로봇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중기부 장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핵심 기술을 집약해 만든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H-Medi(H-메디)'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H-메디는 경량화 설계와 보조력 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술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휴로틱스 관계자는 "최근 3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과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에 이어 정부 표창까지 받으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국내외 협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기욱 휴로틱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 전체가 이뤄낸 성과"라며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기술을 발전시켜 인간 중심의 기술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박새롬 기자